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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기 포천시 영북초등학교에서 (왼쪽부터)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 영북초 아동대표, 영북초 심은행 교장이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3호 완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농촌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마련 사업을 전개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소재 영북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의 3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ˈ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북초등학교에 조성된 공간은 다목적 테이블, 빈백, 수납형 가구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편안한 휴식과 자유로운 활동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또한 복도와 교실은 우주를 테마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하고,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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