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테이스티 저니 푸드인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와 음료 구매 시 별 4개 적립
20일부터 선보이는 ‘딸기 요거트 케이크’도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푸드로 추천
매달 브랜드 협업 상품 선보이는 테이스티 저니를 통해 긍정적인 푸드 경험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달 4일까지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구매 시 추가 별을 증정하는 ‘테이스티 저니 위크’를 진행한다.
‘테이스티 저니 위크’는 푸드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푸드를 선보이는 ‘테이스티 저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의 슬로건인 ‘Where All Love Comes Together(모든 사랑이 모여 특별한 기억이 되는 곳)’의 의미를 녹여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와 푸드를 소개하고, 취향에 맞는 최상의 조화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테이스티 저니 위크’를 진행한다./사진=스타벅스 제공 |
이벤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주문 시 별 3개를 즉시 증정한다. 특히 이달의 테이스티 저니 협업 푸드인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와 제조 음료를 함께 구매하면 별 4개를 증정한다. 케이크는 홀케이크를 제외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케이크가 이벤트 대상이고, 사이렌 오더로도 참여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지난해부터 매달 ‘테이스티 저니’를 통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소개하고 고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유명 베이커리인 ‘밀레앙’을 시작으로, ‘올드페리 도넛’ ‘르빵’에 이어 이달에는 딸기 케이크 전문 브랜드인 키친205와 협업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신선한 생딸기와 진한 풍미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 부드러운 생크림, 딸기 콩포트의 조화된 푸드다. 현재까지 15만개 이상 판매되며 한층 풍부한 맛의 디저트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 ‘딸기 요거트 케이크’도 테이스트 저니 위크 이벤트를 통해 커피와 즐기기 좋은 추천 푸드로 함께 소개한다. ‘딸기 요거트 케이크’는 상큼한 딸기 요거트 크림을 촉촉한 시트에 샌드한 케이크다. 고소한 맛이 강조된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함께 하면 복합적이면서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테이스티 저니 위크를 통해 풍성한 별 혜택과 함께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의 즐거움을 발견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협업한 상품과 이벤트로 고객에게 새롭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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