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 ‘샴푸/린스’ 카테고리 1위
손상 모발 해결책 제시하며 ‘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헤어 코스메틱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의 ‘프로틴클리닉 10000 고영양 단백질 샴푸’ 라인업이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170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고영양 단백질 10000 샴푸는 살롱 케어 후 느낄 수 있는 모발의 부드러움을 재현한 제품으로, 저분자 단백질을 함유한 LPP-Protein ATM 콤플렉스 10000ppm을 핵심 성분한다.
![]() |
▲LG생활건강에서 선보인 ‘프로틴클리닉 10000 고영양 단백질 샴푸’/사진=LG생활건강 제공 |
단백질 영양 공급 특허 기술을 적용해 손상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하고,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뤄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을 보호한다. 또 아미노산 17종, 콜라겐 등 단백질 성분과 아르간 커넬, 코코넛 야자 등 각종 식물 유래 오일이 머릿결의 윤기를 더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으로 구성된 이 라인업은 올해 들어서 일 평균 판매 개수가 3000개를 넘고 있고, 9월에는 쿠팡에서 ‘샴푸/린스 카테고리 1위’에 등극했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손상 고민 모발에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 향상에 집중한 결과를 고객들이 알아봐 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가 가능했다”며 “잦은 펌과 염색, 드라이로 갈라지는 모발로 인한 고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수시로 확인하고 차별적인 고객경험 제공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10000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은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 오프라인 대형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오늘(19일) 프로틴클리닉 10000 샴푸를 쿠팡 골드박스 행사에서 특가에 선보인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