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맞아 ‘우리 Team Korea 적금 2’ 출시…최고 연 7.5%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9-06 09:14:41
▲우리은행이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승리 기원을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Team Korea’ 응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오는 9월 19일에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Team Korea(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로서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Team Korea를 응원하기 위한 두 번째 상품을 우리은행에서 출시했다. 고객의 응원이 쌓일수록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공동 응원’방식을 통해 Team Korea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출전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우리 Team Korea 적금 2’는 12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5%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Team Korea 함께 응원 우대’는 매일 1회 작성할 수 있는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1회 이상 작성하면 연 0.2%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작성된 응원 댓글이 누적되어 10만·20만·30만·40만 건을 달성할 때마다 우대금리도 단계적으로 높아져 최대 연 1.0%p까지 적용된다.

또한, 대한민국의 최종 성적에 따라 △종합 1위 달성 시 연 1.5%p △2위는 연 1.0%p △3위는 연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더불어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연 1.0%p,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각각 추가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1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첫 번째 상품인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상품도 12개월 만기,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성적과 고객의 순위 예측 등 참여 결과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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