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노후 IT기기 기부·에어컨 설치 지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부모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국내에 거주 중인 해외 주재원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우 선물세트와 장세욱 부회장 감사 편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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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 전경/사진=동국제강 제공 |
이번 선물은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등 10개국에서 근무 중인 해외 주재원 39명의 부모에게 전달됐다. 회사 측은 해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강화 속에서 해외 생산·영업 거점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현지 사업 운영과 고객 대응 역할을 맡는 해외 주재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동국제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서대문 인근 연가지역아동센터에 간식과 노후 IT기기를 지원했다.
동국제강은 2012년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연가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혜 아동 수를 늘렸다. 그동안 피자·치킨 등 간식 지원과 함께 노후 IT기기 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 지원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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