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재료 자체가 다른 오디션! 다양한 색 모여" 귀호강 예고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20 09:17:3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가 선보이는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실력파 마스터 군단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인재들을 찾아내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담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합류해 16명의 참가자들을 새로운 아티스트로 완성해 나간다.

 

▲'더 스카웃'./사진=ENA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이승철은 기존 오디션과는 다른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같은 재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출발점 자체가 다르다”며 “참가자 각자의 색을 살린 음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이들이 바로 원석”이라며 “그 가치를 발견하고 끌어내는 것이 마스터들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실력 향상을 넘어 전반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웬디는 “가창력뿐 아니라 무대에서의 표현력과 분위기까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짚었고, 김재중은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비슷한 결과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 확립을 강조했다. 영케이 역시 이에 공감하며 참가자들의 자생적인 음악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승철은 각 참가자에게 맞는 ‘킬링 포인트’를 만들어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다”며 “각자의 개성에 맞는 무기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영케이는 “모든 사람은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그 잠재력을 찾아내는 것이 마스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피지컬과 멘탈을 담당하는 추성훈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그는 “무대 위 변화에는 체력과 정신력도 큰 영향을 준다”며 “긴장감 속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분위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 스카웃’은 탈락 중심의 경쟁 대신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영케이는 “탈락이 강조되면 순간적인 임팩트에만 집중하게 된다”며 “이 프로그램은 본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조라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웬디 또한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30명의 디렉터와 트레이너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김재중은 “중요한 건 방향을 하나로 맞추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의견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일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승철은 “가수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큰 의미는 없다”며 “결국 선택은 대중의 몫이고, 이 프로그램은 탈락이 아닌 선택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추성훈 역시 “참가자들이 훗날 큰 무대에 서게 된다면 이 시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더 스카웃’은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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