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만개 판매 쿠션 명가 노하우, 2가지 커버 밀도 중 ’추구미’에 맞게 선택 가능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은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에서 0.5호 단위로 세분화한 색상과 2가지 커버력으로 내 톤에 딱 맞는 선택이 가능한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휘의 신제품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기존 쿠션 컬러 체계에서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호수를 찾기 어려워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21호를 기준으로 19호·20.5호·21호·21.5호·22.5호 등 반 톤씩 컬러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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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에서 선보인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여기에 445만개 이상 판매된 오휘 쿠션 커버력의 노하우가 더해졌다. 고객들이 커버가 필요한 순간이나 피부 고민에 따라 커버 밀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70D와 100D 등 2가지 커버 데니어(섬유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구분했다.
70D는 얇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촉촉한 피부 표현과 모공 및 결 정돈이 가능하다. 기미와 잡티 커버까지 원할 때는 100D를 사용하면 보다 촘촘하고 매끈하게 자신의 ‘추구미’에 맞는 표현이 가능하다.
또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탄력 케어 성분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수분 케어 성분 레이어링 히알루론산, 진정 케어 성분 블랙 트러플 추출물을 담은 제형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수많은 쿠션 속 내게 맞는 제품을 찾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미묘한 취향까지 반영한 정교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금껏 몰랐었던 나만의 ‘0.5호’를 찾아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에서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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