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임직원 헌혈로 나눔 실천…환아 치료 지원 나서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4-10 09:02:39
임직원 300명 참여해 헌혈증 기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농심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농심이 9일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농심 제공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한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병에 달한다.


이와 함께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환아 대상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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