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양상국, 촌놈인줄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 감탄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16 09:02:1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스페셜 여행 메이트로 합류,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멤버들과 특유의 입담은 물론 예상 밖 여행 경험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냐짱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상국이 새로운 멤버로 모습을 드러낸다.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냐짱은 '독박투어' 시즌1의 첫 해외 촬영지였던 만큼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닌 곳이다. 당시의 독박 게임과 벌칙을 떠올리며 추억을 나누던 이들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반가운 얼굴인 양상국과 재회한다.

 

등장과 동시에 양상국은 멤버들의 장난 섞인 견제를 받는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는 베트남을 여러 차례 방문했을 뿐 아니라 칠레와 볼리비아 등 남미 여행 경험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절친들의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홍인규는 여행 인증을 요구하고, 양상국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자 이번에는 합성 아니냐는 농담까지 던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양상국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끝까지 받아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양상국은 현지 정보와 여행 노하우를 술술 풀어내며 뜻밖의 전문가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크로스백 속에서 꺼낸 여행 필수품까지 공개하자 '독박즈'는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연이어 칭찬을 쏟아낸다.

 

특히 멤버들은 평소 '여행 브레인' 역할을 맡았던 장동민 못지않은 양상국의 준비성에 놀라움을 드러내고, 김준호 역시 예상과 다른 모습에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한편 양상국은 올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김해 왕세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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