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양상국, 두리안닮아" 발언에 '초토화'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25 21:03:4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홍인규가 "양상국, 두리안 닮았다"는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냐짱 명소를 찾아 현지 시장을 누비고 베트남 대표 먹거리를 맛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여행 도중 멤버들은 카페에서 즉석 분장 시간을 갖는다. 장동민의 손길로 김대희는 치아를 검게 칠한 코믹 캐릭터로 변신하고, 양상국 역시 엉뚱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분장을 마친 이들은 냐짱의 대표 재래시장인 담 시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장 탐방에 나선다.

 

시장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두리안이었다. 과일을 고르던 중 홍인규가 양상국에게 "두리안을 닮았다"고 놀리자, 양상국은 재치 있는 말로 응수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후 김준호, 유세윤과 함께 두리안을 시식하며 예상치 못한 먹방까지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시장비를 걸고 과일 껍질을 손으로 벗기는 대결이 시작된다. 게임을 앞두고 김대희와 김준호는 다정한 신혼부부를 콘셉트로 즉석 상황극을 선보인다. 김대희가 활짝 웃으며 검게 칠한 이를 드러내자 홍인규는 "입맞춤을 너무 많이 한 것 아니냐"고 장난을 치고, 김준호는 "내 침이 독해서 그렇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이어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웃음 가득한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김준호가 적극 추천한 반깐 맛집으로 향한다.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성공을 실감했던 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김준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방송국 대기실을 처음 봤을 때를 가장 뜻깊은 순간으로 꼽는다. 홍인규 역시 방송국 출입증을 목에 걸고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공감한다.

 

양상국은 홍인규의 방송국 결혼식을 직접 본 뒤 자신도 언젠가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멤버들이 결혼 계획을 집요하게 묻기 시작하면서 현장은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고, 양상국의 솔직한 답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양상국은 '독박투어' 개그맨 5인방과 오랜 친분을 발판 삼아 베트남 나짱 여행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새로운 케미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간 여행친구들과 다르게 나짱 편의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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