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문세윤·한해 "케미의 시작은 '벌써 1년' 듀엣, 얻어걸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6-05 09:02:4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방송인 문세윤과 래퍼 한해가 음식과 술, 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한 만남에서 숨겨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5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문세윤과 한해가 게스트로 출격해 재치 넘치는 토크와 예상 밖의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술 빚는 윤주모'./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이날 두 사람은 윤나라 셰프가 운영하는 공간을 찾자마자 군침 도는 향기에 감탄을 터뜨린다. 특히 한해는 평소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장소 중 하나였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정성스럽게 차려진 요리를 맛본 뒤 만족감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해는 직접 준비한 샴페인을 공개한다. 그는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술이라며 자신 있게 추천하지만, 문세윤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으로 장난을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이 과정에서 한해의 남다른 와인 사랑도 공개된다. 그는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취득한 국제 공인 자격증 이야기를 꺼내고, 시험 준비 과정과 성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윤나라 셰프 역시 해당 자격증이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한다고 설명하며 감탄을 보낸다.

 

오랜 시간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동해온 문세윤과 한해는 의외의 사실도 밝힌다. 현재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지만 초창기에는 특별한 교류가 많지 않았다는 것. 이후 음악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지금의 끈끈한 관계로 이어졌다고 전한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석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문세윤은 가수 터틀맨과의 특별했던 인연도 회상한다. 과거 방송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특징을 따라 하는 장난을 자주 했다고 밝히며 당시의 추억을 전한다. 그 시절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문세윤의 이야기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문세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만의 독특한 준비 습관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공연을 준비한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나라 셰프는 숨겨왔던 랩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학창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즉석 공연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한해는 예상 이상의 실력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탄탄한 발성과 에너지 넘치는 표현력을 높게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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