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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칼텍스 '패밀리데이'에 참석한 허세홍(오른쪽) 부회장이 임직원 가족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GS칼텍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패밀리데이는 '미래를 향한 에너지'(Energy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렸다. 사전 신청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실제 근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마친 후 GS칼텍스 명예 사원증을 발급받았다.
임직원 가족들은 '에너지 밸류체인 대탐험' 부스를 비롯해 혼합현실(MRy)·가상현실(VR)을 통해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MR·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 인공지능(AI) 바둑·오목, 미니 로봇 축구, 모션인식 스포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에코백·키링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행사다.
행사 마지막에는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이 참석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패밀리데이가 임직원 가족들이 GS칼텍스와 부모님의 일터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부모님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 꿈을 키워가는 좋은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에너지로 성장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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