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정원오’부터 ‘동대문 이필형’까지...K-브랜드지수 2025년 서울시 지자체장 순위 주목

데이터리포트 / 박완규 기자 / 2026-01-21 08:56:00
▲사진은 ‘K-브랜드지수’ 이미지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7338만 9522건을 분석해 산출했다.

K-브랜드지수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2위), 전성수 서초구청장(3위), 서강석 송파구청장(4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5위), 조성명 강남구청장(6위), 김미경 은평구청장(7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8위), 오승록 노원구청장(9위), 박희영 용산구청장(10위) 등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5년 한 해의 빅데이터를 총망라한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1위 수성 속 ‘강남 3구’ 구청장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김미경(은평), 최호권(영등포), 오승록(노원) 구청장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서울시 지자체장들의 브랜드 경쟁이 최근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밸류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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