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진짜 특이해. 살면서 처음 먹어 봐" 반전 반응 왜?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22 08:54:3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독특한 떡볶이 탐험에 나선다. 이번에는 서강대 인근 골목에서 ‘떡볶이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리는 이색 메뉴 ‘국떡’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그려진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28회에서는 시청자 제보를 바탕으로 한 ‘서울 뒷골목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오늘 콘셉트는 시청자 제안으로 진행된다”며 한 제보자가 오랜 단골이라며 추천한 식당을 소개한다. 이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맛일 것”이라는 설명으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전현무계획3' 방송장면./사진=MBN, 채널S

 

간판도 없는 정체불명의 식당 사진이 공개되자 곽튜브는 “거의 추리 프로그램 같다”며 난색을 보이고, 두 사람은 곧바로 서강대 뒤편 골목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탐방 도중 만난 초등학생과의 짧은 인터뷰에서는 예상치 못한 나이 이야기가 오가며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펼쳐진다.

 

마침내 제보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5천 원에 둘둘”이라는 방식으로 주문을 넣는다. 이후 등장한 음식은 밀떡에 계란과 오뎅이 더해진 단출한 구성으로, 일반적인 떡볶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여기에 젓가락 대신 가위와 숟가락만 제공되자 전현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사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붙이고, 전현무는 국물을 맛본 뒤 “이런 맛은 처음”이라며 낯선 반응을 보인다. 이어 “특별히 강하게 끌리는 맛은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묘한 매력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국떡’이라 불리는 이 특별한 떡볶이의 정체와 맛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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