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국산 농축산물을 빠르고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배달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배민B마트는 추가 상품 할인과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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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의민족이 퀵커머스 최초로 농식품부&aT 주관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
올해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배민B마트는 타 유통채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배달속도로 국산 농가의 판로확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한돈·사과·배 등 설 성수품 및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후에는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는 즉시배달을 제공해 택배 대란 등 배송 지연 걱정이 없고, 상품 신선도도 타 유통채널 대비 우수하다”며 “고물가 시대 명절 차례상 준비 및 선물 등을 구매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명절 부담을 낮추는 대표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B마트는 신선식품은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내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다. 당일 및 익일 예약배달을 비롯해 ‘최저가도전’ ‘타임특가’ 등의 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가격과 배달 속도·품질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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