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5',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적이 된다?! 강렬한 한방 예고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8 08:46:0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여행 예능 ‘독박투어’가 시즌5로 돌아오며 한층 커진 스케일과 독해진 게임을 예고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까지 절친 개그맨 5인이 직접 여행 경비를 걸고 펼치는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첫 방송 이후 색다른 리얼 여행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방송된 시즌4 마지막 이야기인 부산·나가사키 편을 끝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6월 6일 시즌5 첫 방송을 확정했다.

 

▲'독박투어5'./사진=채널S, E채널

 

새 시즌은 채널S와 E채널이 함께 제작에 나서며 프로그램의 외형부터 달라졌다. 기존 ‘니돈내산 독박투어’ 대신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돌아와 보다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독박 게임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여행비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눈치 싸움과 배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더욱 강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쉽게 접하기 힘든 지역과 새로운 문화권까지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며 “즉흥적인 현지 이동과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살려 한층 생생한 여행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촬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최소 장비 위주의 촬영과 셀프 카메라 활용을 늘려 멤버들이 실제 여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뿐 아니라 멤버들의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까지 등장해 예상 밖 케미와 새로운 에피소드도 만들어낼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시즌5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경쟁자’라는 문구 아래 사파리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이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독박 경쟁을 암시했다. 주변을 둘러싼 야생동물 이미지 역시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는 시즌 콘셉트를 강조했다.

 

시즌5의 첫 목적지는 스리랑카다. 푸른 자연과 독특한 문화로 유명한 스리랑카는 프로그램 사상 처음 방문하는 국가로,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여행기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스리랑카 현지의 생생한 풍경과 이국적인 매력을 담아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출연진들의 입담과 케미 그리고 새로운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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