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강남·잠실새내·둔촌 등 신규 매장 오픈…서울 주요 상권 공략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6-02-23 08:33:39
3월 강남역점을 비롯한 잠실새내점∙둔촌점 등 신규 매장 3곳 오픈
벤슨,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돼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벤슨은 다음달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명 이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 벤슨 강남역점 조감도/사진=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3월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매장 모두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중심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가 장점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입지에 출점을 적극 검토중”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며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벤슨,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최근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Blue Ribbon Survey)’에 벤슨이 선정됐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웹사이트 평가 데이터, 방문객 평가 등을 바탕으로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이번 블루리본 등재는 프리미엄 원재료와 완성도 높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벤슨은 새로 오픈하는 ▲강남역점 ▲잠실새내점 ▲둔촌점을 비롯해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서울역 ▲청량리역 ▲갤러리아명품관 ▲스타필드 수원 ▲그랑서울 ▲마포점 ▲용산역 등 총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 ▲마켓컬리 ▲비마트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스타벅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도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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