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Come True'하길"

방송·연예 / 이정근 기자 / 2026-02-16 20:48:5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POW)가 신곡 ‘Come Tru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싱글 앨범 ‘COME TRUE’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8일 앨범 발매 이후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활동은 음악적 완성도와 글로벌 반응 그리고 무대 위 존재감까지 고루 입증하며 파우(POW)의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줬다.

 

▲파우./사진=SBS '인기가요'

 

이번 활동에서 파우(POW)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 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따뜻한 연출과 포근한 스타일링,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은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다져온 팀워크와 무대 경험은 이번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각 멤버의 개성과 팀 전체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그간 축적된 시간과 노력의 결과를 무대 위에서 온전히 보여준 활동이었다.

 

음원과 글로벌 반응 역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타이틀곡 ‘Come True’는 아이튠즈 올 장르 차트 기준 태국, 홍콩, 일본, 독일, 영국 등 다수 국가에서 톱100에 진입했으며, 태국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라인뮤직 차트 진입과 유튜브 숏폼 플랫폼에서의 높은 순위 기록 역시 파우(POW)의 음악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지표로 보여줬다. 

 

활동을 마무리한 파우(POW)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감도 전했다. 파우(POW)는 “3주 동안 함께한 ‘Come True’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됐다. 여러분께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매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소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Come True’가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담은 음악인만큼, 이 노래를 들으며 여러분의 하루가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활동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 명절에 대한 따뜻한 인사도 덧붙였다. 파우(POW)는 “설 명절 안전하게 이동하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일이 ‘Come True’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방송 활동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계속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COME TRUE’ 활동은 파우(POW)에게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됐다. 무대 위 표현력과 퍼포먼스 완성도, 글로벌 차트 성과까지 고루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한 걸음씩 자신들만의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파우(POW)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새로운 이야기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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