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태국 정책연구기관인 태국정책연구개발재단(Policy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Foundation, PRI) 연구진이 지난 17일 한국보육진흥원을 방문, 조용남 원장과 영유아 정책을 비롯한 기관 주요 사업과 관련한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PRI는 정부, 시민 사회, 지방 및 지역 사회 부문의 운영을 위한 공공 정책 및 전략과 국제 수준의 정책 과정을 연구, 분석, 조사 및 개발하는 태국의 정책 연구기관이다.
소아과 및 아동 발달 전문가,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PRI 연구진은 태국 내 아동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 수행의 일환으로, 한국의 영유아 정책과 기관 운영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보육진흥원을 방문했다.
PRI 연구진은 이날 PRI의 기관 소개와 태국의 영유아 정책 현황을 전하는 한편 한국의 영유아 정책 및 관련 주요 환경 변화, 한국보육진흥원의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를 둘러싼 정책 환경과 제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보육·교육 정책의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이 영유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