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대상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며 먹거리 지원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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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열린 그냥드림 사업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상 제공 |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민간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매칭 기부 방식으로 추진됐다. 대상이 현물을 기부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현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은 올해 종가 김치와 국탕류,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한 3억50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1만세트를 지원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현금 2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조성된 식품 꾸러미와 기부금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게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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