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봄을 맞아 문화유산 보호부터 환경 정화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4월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 ▲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난 3월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비밀정원에서 공원 돌보미 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스타벅스 선행의 달’은 전 세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약 1200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 정화 활동을 주요 도시에서 펼친다.
◇ 문화유산 보호 활동 확대
스타벅스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나선다. 2009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가운데, 지난해에는 협약을 확대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매입 및 기부 ▲후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 ▲고궁 문화 행사 지원 및 임직원 봉사활동 등이 있다. 올해는 덕수궁을 시작으로 경복궁, 창경궁, 전라감영, 동래읍성 등 전국 주요 문화유산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 전국 환경 정화 캠페인
환경 분야에서는 ‘공원 돌보미’ 캠페인을 통해 전국 공원과 숲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수원, 강릉 등 주요 지역에서 환경 정화와 식생 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19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개 지역 45개 공원에서 총 110회 진행됐다. 활동에는 누적 4500여 명 참여해 약 5만 그루를 식재했다. 봉사활동 시간은 1만2000시간에 달한다.
◇ 지역사회 ESG 활동 강화
스타벅스는 서울숲 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한다. 특히 오는 5월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재조성한 ‘쉬었다가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코리아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해마다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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