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강문경, 시작부터 불꽃 도발 "톱7 무너뜨리겠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21 08:33:3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뽕신' 강문경이 '전설의 사내'에 출격해 톱7을 향한 거침없는 도발로 대결의 서막을 올린다. 현역 가수들과 톱7이 처음으로 맞붙는 본격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승자를 위한 초특급 보상까지 공개되며 경쟁심을 자극한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톱7이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 등 현역 가수 7인과 '미션탑'을 차지하기 위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전설의 사내'./사진=MBN 제공

 

이번 라운드는 '현역의 습격'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다. 무명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경험한 강문경은 등장과 동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톱7을 향해 "오늘은 절대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내비치고, 이어 "정상을 바꾸러 왔다"는 강렬한 한마디로 현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예상보다 강한 기세에 성리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 같다"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대결을 앞두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이날 우승 팀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린다. 승리한 팀 전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최고급 스위트룸 숙박권이 제공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진들의 승부욕은 더욱 뜨거워진다. 특히 톱7의 막내 하루는 "이번 기회는 꼭 잡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낸다.

 

첫 번째 승부는 양 팀 막내들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하루와 조명섭이 첫 주자로 나서는 가운데 장민호는 조명섭의 독특한 분위기에 흥미를 느끼며 나이를 묻는다. 이에 조명섭은 "1935년 을해생"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한별이 어리둥절해하자 이루네는 재치 있는 맞장구를 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무대에 앞서 선공을 정하기 위한 '애교 대결'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애교를 선보이며 예상 밖의 웃음을 선사하고, 이를 지켜보던 박현빈은 "하루는 아직 스위트룸보다 스탠다드룸이 더 잘 어울릴 나이"라며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강문경의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가 실제 승리로 이어질지, 그리고 하루와 조명섭의 막내 맞대결에서는 누가 먼저 웃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설의 사내' 톱7을 배출한 '무명전설'은 이름값이나 경력 대신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트로트 오디션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성리가 초대 우승자인 '1대 전설'에 오르며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결승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