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과 베트남을 찾은 양상국이 선배 개그맨들을 상대로 유쾌한 입담을 터뜨리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그리고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냐짱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추억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 |
| ▲'독박투어'./사진=E채널, 채널S |
이날 일행은 현지에서 유명한 시푸드 레스토랑을 찾아 크레이피시와 랍스터, 능성어 등 총 12가지 요리를 주문하며 푸짐한 만찬을 즐긴다. 식사가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개그계 선후배 시절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고,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양상국은 "신인 시절에는 김대희, 김준호 선배가 정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존재였다"며 "처음 마주했을 때는 연예인을 직접 본 것 같아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한다. 홍인규 역시 당시 선배들 앞에서 잔뜩 긴장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지금도 그런 마음이 남아 있느냐"고 장난스럽게 묻고, 양상국은 예상과 다른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건배 제안이 나오자 김준호는 양상국에게 분위기를 띄워 달라고 요청한다. 양상국은 "높이 올라갈수록 더욱 겸손해야 한다"는 건배사로 잔을 들고, 김대희는 "그 말은 네 얘기 아니냐"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식사가 무르익을수록 '개그콘서트' 시절 인기 코너들도 하나둘 소환된다. 유세윤은 '닥터피쉬'를 즉석에서 재연하며 양상국과 호흡을 맞추고, 김준호 역시 과거 자신의 대표 캐릭터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자 양상국은 "그 시절 개그는 이제 접어두시죠, 아재!"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선배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하극상 토크'에 멤버들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나짱 여행 친구로 합류한 양상국은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이 설계해 놓은 게임에 의해 1독을 먹으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이동한 식당에서도 1독을 추가하며 멤버들의 격한(?) 환호를 이끌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