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파우는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앞세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신보가 담아낼 여름 감성을 미리 전했다.
![]() |
| ▲'FLAVOR'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그룹 파우./사진=공식 SNS |
공개된 사진은 시즌 뷰티 컬렉션 화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FLAVOR' 로고가 새겨진 립스틱, 세럼, 블러셔 등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활용해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절제된 컬러감과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지며 마치 광고 캠페인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는 멤버들의 변화도 돋보였다. 현빈, 정빈, 동연, 홍은 금발 헤어로 변신해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선사했고, 파스텔 계열의 의상으로 산뜻한 계절감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개성 있는 포즈는 멤버별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반면 요치는 기존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무드로 화보의 중심을 잡았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멤버들을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하며 팀 특유의 조화를 완성했다.
![]() |
| ▲'FLAVOR'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파우./사진=공식 SNS |
파우는 멤버별 티저 영상과 스케줄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이번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공개되면서 새 앨범이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파우만의 새로운 색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표하며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특히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뚜렷해진 팀의 음악적 색채와 청량한 시즌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어서 컴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활동 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올해 초부터 꾸준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덤을 확장해 온 만큼, 이번 'FLAVOR' 활동을 통해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