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해피엔딩 '현실 연인되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22 08:08:1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청춘들의 마지막 선택을 공개하며 시즌의 막을 내렸다. 여러 번 엇갈렸던 감정 끝에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고, 방송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까지 공개하며 따뜻한 결말을 완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함께 보낸 입주자들이 마지막 선택에 앞서 서로의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출연자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보며 결과를 예측했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먼저 입주자들은 각자 마지막 1대1 대화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놨다. 강유경은 김성민에게 그동안의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성민은 자신의 감정보다 강유경의 행복을 먼저 응원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최소윤과 정준현 역시 함께했던 시간을 되짚으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 존재였음을 확인했다.

 

강유경을 향한 마음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정준현은 끝까지 변함없는 진심을 전하며 후회 없는 선택을 했고, 박우열도 강유경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유경은 박우열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답하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다른 축에서는 김서원이 최소윤에게 오랫동안 품어온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소윤 역시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눈물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모든 대화를 마친 입주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마지막 식사를 함께하며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추억을 되새겼다. 특히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고, 출연진들은 헤어짐을 앞두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는 각자의 마음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민주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자신을 향했던 김성민을 선택했고, 김성민은 마지막까지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최소윤은 김서원을 선택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고, 정준현과 박우열 모두 강유경을 최종 선택하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줬다.

 

세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은 강유경은 긴 고민 끝에 박우열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 차례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려 했지만 결국 가장 크게 자리한 사람이 박우열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우열은 곧장 강유경에게 달려가 "좋아한다"는 진심을 전했고, 강유경도 같은 마음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시즌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두 사람의 결말을 지켜본 예측단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김이나는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감탄했고, 츠키는 또래들의 진솔한 감정선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더욱 몰입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이번 시즌이 단순한 연애 관찰을 넘어 자신의 사랑까지 돌아보게 만든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입주자들의 현재 모습이 전해졌다.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데이트 사진과 일상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종 커플이 된 강유경과 박우열의 활약에 힘입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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