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안방·OTT·포털사이트 점령 '원조 연프 저력'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23 08:01:1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TV를 넘어 OTT와 온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강한 화제성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4일 베일을 벗은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방송 첫 주 기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까지 기록하며 전방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사진=채널A

 

OTT 플랫폼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티빙을 통해 공개된 1회와 2회가 모두 실시간 라이브 시청 순위 정상을 차지했고,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포털과 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방송 직후 주요 검색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정준현 변호사’, ‘강유경 대학생’, ‘출연자 직업·나이 공개’ 등 관련 키워드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공식 티저 영상은 167만 회, 1회 예고 영상은 20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도를 수치로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입주자 6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며 관계 구도가 구체화됐다. 동시에 ‘메기남’ 정준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시그널 하우스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강유경은 둘째 날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인물을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로 확신하며 엇갈린 감정선을 형성, 로맨스 흐름에 변수로 작용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의 등장까지 더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정준현의 합류로 한층 요동칠 러브라인의 향방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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