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x김성수, 소개팅녀와 핑크빛 설렘 폭격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22 08:08:3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김성수가 소개팅녀와 핑크빛 설렘이 폭발하는 관계 진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대구 여행기가 펼쳐졌다. 또한 김성수와 박소윤은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만나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을 안겼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사진=채널A

 

이날 김요한은 서울역에서 이주연과 만나 함께 대구행 열차에 올랐다. 두 사람은 처음 경험하는 기차 데이트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고, 간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이동 중에는 서로 기대 잠드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구에 도착한 뒤 김요한은 이주연이 꼭 가보고 싶어 했던 동물원으로 향했다. 그는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돌보는 공간이라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고, 김요한은 갑자기 달려드는 유산양을 막아주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보호 본능’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두 사람은 동성로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학창 시절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이후 관람차에 오른 김요한은 안에 설치된 노래방 기계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했고, 이주연은 “진심을 담아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뭉티기 식당에서 이어졌다. 김요한은 식사 도중 “우리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주연은 “누가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하면 괜히 거절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답했다. 이에 김요한은 “우리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웃었고, 이어 “우린 지금 ‘삼귀는’ 단계”라고 표현해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다음 만남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은 펜션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즐겼다. 김성수는 이동 중부터 “이제는 연애 방식도 조금 바꿔야 한다”며 적극적인 스킨십을 언급했고, 숙소에서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박소윤의 소매를 직접 걷어주고 “결혼하면 아내 아침밥은 꼭 챙겨주고 싶다”고 이야기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후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합류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주영훈은 김성수에게 “만난 지 꽤 됐는데 아직도 스킨십 진도가 너무 느리다”고 농담했고, 박소윤은 “오빠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온 적이 별로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소윤은 띠동갑 부부인 주영훈·이윤미에게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윤미는 “함께 지내다 보면 숫자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며 현실 조언을 건넸다. 주영훈 역시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보냈고, 김성수는 “나중에 ‘오빠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며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밝혀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랑수업'은 지난 2022년 1월 첫 방송돼 다양한 남자 연예인들이 출연해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시즌1에서 장우혁, 이정진, 천명후, 심형탁, 김동완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시즌2에는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이 출연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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