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소인국 콘셉트로 훈훈한데 깜찍 '귀요미'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22 09:04:2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미팅 추가 포스터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이미지 대신 유쾌한 콘셉트를 앞세운 포스터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의 새 포스터 2종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메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가수 로이킴./사진=공식 SNS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소인국’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연출이 돋보였다. 로이킴은 마치 작은 세상 속 캐릭터처럼 등장해 자유로운 포즈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동화 같은 무드와 특유의 친근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팬미팅 타이틀인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로이킴은 손동작과 표정만으로 공연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토크와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질 팬미팅의 분위기를 미리 예고한 셈이다.

 

이번 팬미팅은 로이킴이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음악은 물론 진솔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누며 무대 위 아티스트 로이킴과 인간 김상우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최근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이킴의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팬클럽 선예매는 지난 21일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로이킴은 '봄봄봄'을 비롯해 최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 꾸준한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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