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디플로·헨리 킹 등과 솔로곡 작업, 감사한 마음 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22 08:07:4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POW의 리더 요치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신곡을 앞세워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요치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식케이(Sik-K), Bryan Chase)’를 발매한다. 그동안 POW 활동으로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쌓아온 그는 이번 곡에서 보다 선명해진 개성과 감각적인 보컬 스타일을 담아냈다.

 

▲파우 요치./사진=공식 SNS

 

이번 작업에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글로벌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Diplo)와 킹 헨리(King Henr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미 수상 경력을 지닌 럭키 다예(Lucky Daye), 싱어송라이터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식케이(Sik-K),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가 피처링으로 힘을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요치는 이번 협업에 대해 “평소 음악을 즐겨 듣던 분들과 함께하게 돼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며 “설레는 마음도 컸지만 부담감 역시 상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많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솔로 작업 과정에서 느낀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요치는 “팀 활동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이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며 “반면 솔로곡은 혼자 곡 전체를 이끌어야 하다 보니 보컬 표현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느낌으로만 들리지 않도록 톤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절하려고 노력했다”며 음악적인 성장을 드러냈다.

 

이번 싱글은 약 3년에 걸쳐 완성된 곡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요치는 긴 시간 동안 수차례 녹음과 수정 작업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다듬었고, 글로벌 제작진과의 협업 속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집중했다.

 

한편 요치는 그룹 파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과거 하이브 연습생 팀 트레이니A 출신으로 데뷔 전 부터 주목받았다. 트레이니A 출신으로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과 이리오가 있으면 세 사람은 현재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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