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후회 없게 꿈향해 달릴 것" 'FLAVOR'로 새 챕터 연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23 07:48:3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파우(POW)가 약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새 싱글 'FLAVOR'를 통해 한층 뚜렷해진 파우만의 색깔을 예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에서는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요치의 일상이 공개된다. 신곡 작업부터 다양한 활동, 그리고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과정까지 담아내며 그의 진솔한 면모를 조명한다.

 

▲파우./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영상에서 요치는 어린 시절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어려웠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한다. 그는 "카메라를 보는 것도 긴장됐지만 무대에서는 팬들이 힘이 되어준다"며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으로 팬들의 응원을 꼽는다. 이에 홍은 "요치 형은 쉽게 물러서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리더의 모습을 전한다.

 

음악 외 활동도 눈길을 끈다. 태국 공포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 촬영 현장과 액션 연기 비하인드, 빌보드 코리아 인터뷰 등이 공개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요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빈은 "한번 결심한 일은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말했고, 홍은 "잠을 줄이면서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사람"이라며 그의 책임감을 높이 평가한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새 싱글 'FLAVOR'의 제작 과정도 처음 공개된다. 앨범 전곡을 직접 작업한 요치는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팬들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FLAVOR'는 파우라는 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다. 멤버 다섯 명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녹음 현장에서는 프로듀서로서 세심하게 멤버들의 보컬을 디렉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요치는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직접 완성한 만큼 더욱 애착이 컸다. 멤버들과 회사 모두 만족해줘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꿈을 위해서는 어떤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 후회가 남는다"며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 팀을 이끄는 리더이자 음악을 책임지는 프로듀서로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FLAVO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근 'Favorite', 'Valentine', '다정해지는 법' 등 기존 발표곡들이 SNS를 중심으로 꾸준히 공유되며 '숨은 명곡'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X(옛 트위터)에서는 '노래 좋은 남자 아이돌' 추천 게시물에 파우의 음악이 잇따라 언급되며 입소문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또한 올해 초 'COME TRUE'로 컴백해 매월 중국에서 팬사인회 개최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팬덤을 탄탄히 다져온 만큼, 음악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파우가 'FLAVOR'를 통해 또 한 번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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