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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플로우, 웨이브, 위믹스가 주도하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더리움 모형/연합뉴스 제공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서 국내 게임회사가 위메이드가 발행한 대표적인 P2E 가상화폐인 위믹스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플로우와 웨이브 역시 각광을 받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위믹스는 6일 오전 6시 48분 현재 3665원에 거래되며 전날 오전 3시 33분 현재 기록한 3720원에 비해 소폭 밀렸다. 위믹스는 업비트에서 4일 오전 3시 52분 현재 3265원을 나타냈는데 이보다는 여전히 가격이 400원 가까이 오른 시세다.
위믹스는 3일 오전 3시 3205원을 마크하고 지난 2일 오전 3340원을 기록했다. 위믹스는 1일 오전 4시 17분 현재 3280원에 거래되고 7월 31일 오전 5시 45분 3265원을 기록했다. 위믹스는 30일 오전 5시 28분 현재 3230원에 거래됐고 29일 비슷한 시간 3225원에 거래되며 28일 오전 4시 08분 현재 3165원을 나타내던 것에 비해 약간 올랐었다.
위믹스는 27일 오전 3시 46분 현재 3130원을 기록했다. 위믹스는 지난 7월 20일 오전 3시 17분 현재 3300원에 거래됐다.
위믹스는 지난 7월 2일엔 3615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위믹스는 1일에는 3641원에 거래되고 지난 6월 30일에는 비슷한 시간 3805원에 시세를 형성한 바 있다. 위믹스는 지난 6월 14일 4030원에 매매되며 간신히 4000원선을 지키고 있었다. 13일 오전에는 4585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위믹스는 12일 4640원, 11일 4420원, 10일 3940원에 거래됐다.
위믹스는 9일 4150원, 8일 4310원, 7일 4680원, 6일 4655원, 5일 4780원, 4일 4580원 3일 4575원을 기록했다. 위믹스는 업비트에서 2일엔 5040원에 거래되며 간신히 5000원대를 지키고 있었다.
위믹스는 1일 5385원, 5월 31일 5605원, 30일 5385원, 29일 5180원, 28일 5630원, 27일 5800원, 26일 5095원에 거래됐다.
스테이블 코인인 웨이브는 6일 같은 시간 8190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웨이브는 5일 오전 3시 36분 현재 7740원을 기록하며 4일 오전 3시 43분 가격인 7700원을 약간 웃돌고 있었다.
웨이브는 3일 오전 2시 54분 현재 7730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었다. 웨이브는 2일 오전 4시 23분 현재 8105원을 마크했으며 1일 오전 4시 13분 현재 7730원을 마크했다. 지난 7월 31일 오전 5시 39분 현재 7620원, 30일 비슷한 시간대 7470원을 기록했다.
웨이브는 28일 오전 4시 07분 7015원, 27일 오전 3시 50분 현재 6470원을 기록했다. 26일 오전 4시 01분 현재 웨이브는 6835원에 거래되고 25일 오전 4시 27분 현재 7275원에 거래됐다. 웨이브는 지난 22일 같은 시간 7390원에 거래됐으며 21일 오전 4시 06분 7875원에 거래됐다. 웨이브는 18일 6705원, 17일 6725원, 16일 6630원을 기록했다.
6일 오전 업비트에서는 최근 해킹사고를 빚은 솔라나가 53,600원을 기록하며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전날 51,810원을 나타내며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플로우는 6일 오전 7시 02분 현재 3675원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5% 가까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거래금액은 5000억원을 넘기며 1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게임 P2E 코인인 엑시인피니티는 6일 같은 시간 24,050원을 기록하며 가격은 올랐지만 거래금액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엑시인피니티는 5일 오전 3시 43분 현재 23,400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는 4일 오전 3시 49분 현재 23,800원과 엇비슷하다.
엑시인피니티는 3일 오전 2시 57분 현재 23,120원, 2일 오전 4시 27분 현재 23,190원, 1일 오전 4시 08분 24,91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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