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선생 정글비트 블루, 그린, 레드 시리즈 개정판 [제공 = 윤선생]](https://www.socialvalue.kr/news/data/20210702/p179590242288730_338.jpg)
코로나 19로 달라진 학습 환경과 학부모 니즈에 맞춰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3-8세 애니메이션 영어학습 프로그램 ‘윤선생 정글비트’가 유아영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Jungle Beat)’에 영어학습 콘텐츠를 접목시킨 것으로 영어 애니메이션과 연계하여 정글북(스토리북)과 정글펀북(워크북), 140여 개 앱 콘텐츠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윤선생 정글비트 전권의 음원을 세이펜에 탑재하면서 윤선생 정글비트 상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세이펜을 정글북(스토리북)과 정글펀북(워크북)에 갖다 대면 영∙한 연속 듣기, 무한 반복 듣기 기능은 물론, 원어민 목소리를 따라 말하며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모르는 단어만 골라 듣거나, 속도를 3배 빠르게 또는 느리게 듣는 등 개인별 맞춤 학습도 가능하다.
사운드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운드 카드에 세이펜을 찍으면 스토리북 음원과 스토리송을 청취할 수 있다. 카드 뒷 면은 학습자가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나만의 오디오북과 노래를 만들어 들어볼 수 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개정판은 윤선생 정글비트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셜밸류=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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