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녀들>은 역사에서 유리된 여자들 [마녀]를 주제로 한 6개의 판타지 단편만화집이다. SNS와 딜리헙 등에서 단편과 장편 만화를 그리는 고요한 작가는 2019년 단편집 <세 사람의 소네트>, 2020년 단편집 <기계아이의 노래>에 이어 <사랑하는 마녀들>을 출간하였다.
사랑하는 마녀들 | 고요한 지음 | 인디펍 발행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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