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전자책]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

정치 / 오도현 / 2021-01-26 17:10:37
주재원의 가족으로 지낸 리얼 해외 생활 그리고 이후 귀국 생활
[사진 제공 = 인디펍]
[사진 제공 = 인디펍]

남편의 지사 발령으로 갑자기 떠나게 된 싱가포르.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4년을 지냈고 귀국 후 또다시 4년이 흘렀습니다.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는 주재원의 가족으로 지낸 리얼 해외 생활과 그 이후 귀국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에서 독립출판물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를 eBook으로 출간했다.


독립출판물은 종이책으로 소량 제작되고 유통처가 적어 많은 독자들을 만나는데 제약이 있으며, 품절이 되면 쉽게 절판하게 된다. 인디펍에서는 이러한 독립출판물이 좀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현재 전자책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는 교보문고,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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