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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핵심 면세구역인 DF1 사업권을 따내며 공항 면세시장에 복귀한다. 기존 사업자들의 중도 철수 이후 진행된 재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한 것으로, 롯데면세점은 약 3년 만에 인천공항 T1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26일 오후 진행된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인천공항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F1 구역은 면적 4,094㎡ 규모로 15개 매장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이다. 앞으로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의 가이드에 맞춰 철저한 인수인계를 진행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영업 개시 이후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체험형 요소를 도입해 면세 쇼핑 편의를 높이고, 공항공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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