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한미 야구 올스타전’ 앞두고 야구 게임 라인업 인기 급상승

라이프 / 소민영 기자 / 2023-07-11 17:48:47
▲컴투스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2023 KBO 올스타전’도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사진=컴투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최근 한미 양국의 올스타전을 앞두고 야구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국내외 야구팬들의 야구 게임 관심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컴투스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2023 KBO 올스타전’도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시애틀에서 열리는 ‘2023 MLB 올스타전’은 메이저리그 대표 투수인 ‘게릿 콜’과 ‘잭 갤런’이 선발 투수로 맞붙는 등 총출동한 별들의 전쟁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컴투스는 글로벌 야구 축제에 발맞춰 MLB와 KBO 리그 공식 라이선스 기반 게임인 ‘MLB 9이닝스 23’, ‘컴프야2023’, ‘컴프야V23’에서 ‘올스타전 페스티벌, ‘올스타 토너먼트’ 등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광판 선수 맞추기’ 등을 전개한다.

이러한 야구 열기에 힘입어 20여 년이 넘는 독보적인 제작 노하우로 개발된 컴투스의 ‘MLB 9이닝스’ 시리즈 및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등이 글로벌 전역에서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야구 게임 명가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No.1 MLB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인 ‘MLB 9이닝스 23’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MLB 9이닝스 23’은 7월 한국 및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장르 매출 TOP 10을 유지하고 있고, 대만에서는 11일 현재 양대 마켓 스포츠 장르 매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국내에서도 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의 인기는 높다. 11일 현재 KBO리그와 MLB를 기반으로 한 ‘컴프야2023’과 ‘컴프야V23’, ‘MLB 9이닝스 23’이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분야 매출 TOP 10에 올랐고 신작 ’MLB 9이닝스 라이벌’ 또한 그 뒤를 이으며 스포츠 게임 차트의 절반 가까이 점령했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한미 양국의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컴투스의 야구 게임들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역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야구 게임 명가답게 20여 년의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로 전 세계 야구 게임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들로 야구의 열기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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