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아주대학교,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공동 주관한 'KHA-i Super Maker IR'이 12월 17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레이크파크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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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경희대-화성시인재육성재단-아주대 |
이번 행사는 제조·ICT 스타트업의 시제품 고도화와 실전 IR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8개 팀에게 재료비 지원과 함께 VC, AC, 기술지주 등 투자 관계자 앞에서 직접 IR 발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IR 기업의 투자 연계 및 후속 지원을 위해 경희대학교 기술지주와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혁신기획팀(BK21)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아주대-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공동으로 IR 참여기업을 추천하였으며, 수질개선 IoT 솔루션 '블로스(Blos)'를 개발한 지오그리드, 간편 회로 제작 플랫폼 PCBPLAY.COM을 운영하는 상상을 현실로, AI 디지털 웨이트 머신 'LIGHT MODULE'을 선보인 라잇웨잇 등 제조·ICT·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열띤 발표를 펼쳤다.
특히 버섯균사체 기반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한 어스폼, 건설현장 안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선진알씨에스, AI·VR 기반 청소년 코딩 교육 플랫폼 아카등 ESG와 에듀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도 주목을 받았다. 한국 전통문화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쉘랑 코리아의 'Hat Gat 프로젝트'와 네일 케어 혁신을 꾀하는 피엔씨에스켐도 참가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원구 단장은 "이번 Super Maker IR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전 IR 경험을 쌓고,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우수 선정 기업에게는 추가 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충엽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부원장은 “기업의 대학원 LAB실 연계 및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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