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취약계층 지원·탄소 저감 실천 캠페인 ‘Walk Together’ 전개

Environment / 소민영 기자 / 2026-04-24 16:49:24
▲삼양식품 본사 전경/사진=삼양식품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양식품이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고 자연보호도 실천하는 ‘일석이조’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삼양식품이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gether'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Walk Together’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에 따라 제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활용해 진행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측정해 10만 걸음마다 삼양라면 1박스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022년 4월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 5월 9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는 총 6억3904만 보로, 이를 탄소 배출 저감량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5946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웠던 시기,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ESG 경영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후 꾸준히 이어지며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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