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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앤브릿지가 2월의 베스트 전시로 히무로 유리:오늘의 기쁨 전시를 1위로 선정했다./사진=아트앤브릿지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트앤브릿지(대표 양정석)가 ‘2월의 베스트 전시’를 발표했다.
아트앤브릿지는 2월의 베스트 전시 1위로 서울 한남동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고 있는 ‘히무로 유리: 오늘의 기쁨’ 전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아트앤브릿지는 플랫폼에 축적된 관람객 리뷰·댓글·참여도 등을 반영한 5개 계량 지표로 전시 만족도를 평가해 ‘베스트 전시’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총점 238점을 기록한 ‘히무로 유리: 오늘의 기쁨’이 2월의 베스트 전시로 뽑혔다.
‘오늘의 기쁨’ 전시는 일본 텍스타일 디자이너 히무로 유리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섬유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다른 질감과 감각적 경험을 강조한 전시 연출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텍스타일 작품이 주는 독특한 소재감과 공감각적 전시 공간 구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 리뷰에서도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관람객은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재료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일상을 짜내려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이번 전시 관람으로 기쁨 한 스푼을 먹은 느낌”이라며 “일상 속 사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전시”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 밖에도 세종미술관에서 열린 ‘서양미술 600년-미국 샌디에이고 뮤지엄 특별전’, 그리고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등도 관람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2월 주목할 만한 전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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