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적재 공간과 내구성으로 재구매 이어져
전국 전시·시승 이벤트로 고객 접점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GM은 20일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렸으며,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KGM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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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무쏘’ 이미지/사진=KGM 제공 |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이다. KGM은 이전 차량에서 경험한 높은 용도성과 내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이번 재구매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시스템과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이 적용됐다. KGM은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주유 상품권과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지난 5일 출시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 공간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급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2.0 가솔린 모델은 2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170만원부터 판매된다(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KGM은 이번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와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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