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0·11세대 전용…6월 국내 판매 시작
디지털 배경화면·접이식 거치대 등 편의 기능 탑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Belkin)이 이달 개봉 예정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 아이패드 케이스를 공개했다.
벨킨은 디즈니 팬과 어린이 고객을 겨냥해 ‘릴리패드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개구리 모양 스마트 태블릿 캐릭터 ‘릴리패드’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외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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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킨에서 선보인 ‘릴리패드 아이패드 케이스’/사진=벨킨 제공 |
이번 신제품은 아이패드 10세대와 11세대 전용으로,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EVA 폼 소재를 적용해 보호 성능을 강화했다. 아이들이 기기를 떨어뜨리거나 거칠게 사용해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테두리에는 미끄럼 방지 소재를 적용해 악력이 약한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휴대성을 높인 일체형 손잡이와 영상 시청·게임·드로잉 등에 활용 가능한 접이식 거치대도 탑재했다. 유해 물질이 없는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벨킨은 홈 화면과 잠금 화면용 ‘릴리패드’ 테마 배경화면을 내려받을 수 있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 코스트코 등에서 5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스티브 말로니(Steve Malony) 벨킨 CEO는 “릴리패드는 디지털 기기를 밀접하게 사용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캐릭터”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벨킨이 추구해 온 품질과 내구성, 보호 성능은 물론 캐릭터의 개성까지 담아낸 액세서리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벨킨은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작은 차고에서 시작한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돌파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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