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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 CI/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연금 가입 이후의 운용과 수령까지 관리하는 비대면 전문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오는 8월 3일 고객 맞춤형 연금관리를 위한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시장 성장과 함께 연금 제도, 자산운용, 연금수령 및 절세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연금상담센터는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으로 연금저축, IRP(개인형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등 연금상품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춘 운용전략, 연금개시 및 인출, 절세 컨설팅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계좌조회와 같은 기존 고객센터의 업무처리 중심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전화를 통해 운용현황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및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금 전문 어드바이저를 배치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DC·IRP 가입자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퇴직연금 상품제안서’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월별 자료를 게시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별도의 연금 상품 가이드도 내놓아 가입자가 시장 상황과 투자 성향에 맞춰 상품을 비교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연금 정보 제공도 이어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7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면서 세금과 연금 운용 정보를 다루는 ‘슬기로운 연금생활’ 콘텐츠를 운영했고, 스마트폰을 통해 DC 가입자가 투자 성향에 맞는 원리금보장형·실적배당형 상품을 선택하고 직접 운용지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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