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지급, 홀인원 보험, 할인권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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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천안 전경/사진=골프존카운티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버드우드CC’를 인수해 ‘골프존카운티 천안’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4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 천안은 총 18홀, 2개 코스(아웃&인)로 구성됐고 천안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경기 남부의 주요 도시인 용인, 동탄, 수원에서도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카운티 천안 외에도 전국 총 18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샷 정보를 제공하는 필드 영상 촬영 서비스 ‘에어모션’과 자체 F&B 브랜드 ‘호시그린’ 등과 같이 기존 자사 골프장에 도입했다.
골프존카운티 천안 골프 예약은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스캐너’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번 골프존카운티 천안 오픈 기념으로 예약한 고객들에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품 지급, 홀인원 보험,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4월 내장객 전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는 “골프존카운티 천안에서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올해에도 꾸준한 인수와 임차 운영을 통한 사업 고도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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