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존 카니 감독의 새로운 음악 영화 ‘싱 어게인’이 오는 9월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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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은 앞서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원스’를 선보이며 연이어 흥행시킨 바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 대해 "같은 노래가 각 인물에게 어떻게 그토록 다른 의미가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주연으로는 폴 러드와 닉 조나스가 나섰다. 폴 러드는 팝스타의 꿈은 접었지만 음악만은 놓지 못한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 역을, 닉 조나스는 한 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추락 직전인 팝스타 ‘대니 윌슨’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 영화의 대표곡 ‘How to Write a Song (Without You)’는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자 갈등의 발화점으로 기능하며 이야기를 이끈다. 폴 러드는 보컬과 기타 연주를 직접 소화했고, 10대 시절 팝스타로 데뷔했던 닉 조나스는 자신의 경험을 인물에 녹여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낡은 기타를 움켜쥔 릭 파워(폴 러드)와 마이크를 잡고 있는 대니 윌슨(닉 조나스)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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