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전문 채널로 서비스 속도·품질 개선…전국 확대 추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동이 농기계 정비 전문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며 고객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동이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에 ‘서비스 마스터점’ 1·2호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 채널 기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서비스 마스터점은 각각 전남과 충북 전 지역을 담당하는 광역 서비스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존 판매 대리점 중심의 A/S 구조에서 벗어나 정비와 수리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 |
| ▲대동서비스 충북 마스터점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동 제공 |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 없이 정비, 점검, 사후관리(A/S)와 부품 판매를 통합 제공하는 대동의 공인 정비 채널이다. 민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한 것은 업계 최초다.
대동은 현재 전국 150개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운영하며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무상 보증, 50시간 무상 점검, 원격 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
| ▲대동서비스 전남 마스터점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동 제공 |
이번 1·2호점은 정비 경력, 인력 구성, 시설 및 장비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전남 나주점은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정비 전문가가 운영하며, 충북 청주점은 기존 대리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동은 올해 3개점 추가 개소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전국 단위 서비스 마스터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