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콰삭킹', 출시 17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7-06 14:55:40
뿌링클 이어 판매 비중 2위…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콰삭킹은 현재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뿌링클'에 이어 메뉴 판매 비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bhc에서 선보인 '콰삭킹'./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튀김옷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배달 이후에도 식감이 유지되는 점을 앞세워 장마철 등 습한 날씨에도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콰삭킹 흥행으로 출시 이후 가맹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메뉴가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이끌며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콰삭킹 후속 메뉴로 지난해 선보인 '스윗칠리킹'은 달콤하고 매콤한 맛을 앞세워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 첫 신메뉴인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천만 돌파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지켜내는 콰삭킹처럼, bhc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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