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시행한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한다.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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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
◇ 냉난방·조명 기준 조정…에너지 사용 전반 관리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하는 등 세부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일상 실천 병행…“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출장 및 이동 관리도 강화한다. 해외 출장은 필수·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최단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캠페인도 추진한다. 잔반 줄이기와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등을 권장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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