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퍼플서 5일부터 예약 판매 실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9-04 14:26:25
▲엔씨가 5일부터 퍼플에서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판매를 진행한다./사진=엔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의 PC 패키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외부 게임 유통 사업에 힘을 싣는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판매 및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퍼플에 입점하는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1998년 출시해 국내외 27만 장 이상 판매된 원작을 현대적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엔씨는 오는 5일 자정부터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발매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은 원작의 감성과 스토리를 유지하며 △메인 이벤트 스토리 전체 더빙 △그래픽 향상 △각종 편의성 개선 등을 적용했다. 퍼플 스토어에서 게임을 예약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세계관, 스토리, 공략 등을 담은 ‘저니북’ 디지털 버전 △월페이퍼, 프로필 이미지 등 게임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대원미디어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PC 패키지 게임을 퍼플을 통해 배급하고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퍼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작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은 1998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판매량 6만장을 넘어 당시 국산 게임 가운데 단기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후 일본 PC시장에도 진출해 5만장 이상 판매됐고, 2001년 2월에는 일본에서 드림캐스트용 버전까지 출시되며 플랫폼을 넓혔다.

또한 원작은 시리즈 최초로 멀티엔딩을 도입했고, 복수극 중심의 서사와 당시 기준으로 발전된 그래픽을 앞세워 팬층을 확보했다. ‘서풍의 광시곡’은 이후 일본 시장에서 PC판뿐 아니라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2 등으로 플랫폼을 넓히며 장기간 IP 생명력을 이어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