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가 출시 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저 영상 공개 직후 공식 홈페이지 접속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지연 현상이 발생했으며, 관심등록 이벤트 참여 또한 빠르게 확대되며 소비자 기대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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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리미 ‘X60 Ultra’ 티저 이미지 |
X60 시리즈는 단순한 흡입력 경쟁을 넘어 ‘데이터 기반 청소’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제품이다. AI 블루라이트 광학 스캔 시스템과 120° 고정밀 듀얼 카메라를 통해 공간과 바닥 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오염 유형에 맞춰 최적의 청소 루틴을 자동 설계·실행한다. 이는 기존의 정해진 패턴 중심 청소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전략을 조정하는 자율형 청소 구조다.
특히 바닥의 오염 강도와 분포를 세밀하게 파악해 흡입 강도와 주행 경로를 조정하는 기능은 프리미엄 라인업에 걸맞은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사용 환경에서 차이가 클 것 같다”, “AI 기반 판단 구조가 흥미롭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하드웨어 성능 또한 강화됐다. 최대 3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을 적용해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 엉킴을 줄이고, 흡입 효율을 높였다. 7.95cm의 초슬림 설계와 수납식 DToF 센서는 가구 하단 및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가격 정책 역시 관심 요소다. X60 Ultra는 129만원, 직배수 전용 모델 X60 Master는 139만원으로 책정됐다. 프리미엄 사양을 고려할 때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안 강화도 병행됐다. 드리미는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이전하고 드리미홈 앱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개정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기술적 진화와 함께 사용자 신뢰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는 설명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X60은 ‘보이는 청소’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청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X60 시리즈는 3월 6일부터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선공개되며, 3월 9일 네이버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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