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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이 ‘KB 유학송금 고객감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국민은행이 해외 신학기를 앞두고 등록금과 생활비 송금 부담을 덜어주는 유학생 맞춤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거래외국환은행 신규 등록 고객과 기존 유학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쿠폰을 제공하는 ‘KB 유학송금 고객감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대상 고객 중 KB국민은행을 ‘유학생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새롭게 등록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해외송금에 사용 가능한 KB금융쿠폰 2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유학생 해외송금 이력이 있는 대상고객에게도 100만원 이상의 해외송금 및 환전 거래 시 사용 가능한 KB금융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유학생과 해외체재자의 송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해외 유학생은 KB스타뱅킹에서 입학허가서나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지정 이후에는 비대면으로 등록금과 체재비를 송금할 수 있다. 현재 유학생 송금은 비대면 채널에서 연간 미화 30만달러, 1회 최대 10만달러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KB국민은행은 2025년 7월 KB스타뱅킹 환전서비스의 화면과 이용 절차를 개편해 환율 정보와 부가 혜택, 보유 외화금액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학생과 해외여행객 등 외환 고객이 환전·송금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확인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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